옛다 맛보기로 보여주마


모든 사람의 두뇌에 칩을 심는다. 그 사람의 위치는 실시간으로 추적되고, 그 사람이 보는 것, 말하는 것, 듣는 것을 기록해서 국가보안위원회에 전송한다.

국가보안위원회가 허락하지 않은 행동을 하면, 그 사람을 포획하고, 뇌를 수술해서 오직 위원회의 명령만 따르게 한다.

세뇌방법은 수술과 비수술을 포함하여 무수하게 많다.

사형은 없다. 자원낭비니까. 죄수들은 전부 국가를 위해서 충성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