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국가주의 등등을 써먹을 수 있어서인데

한 마디로 국민수준이 떨어지니깐 이용이 가능했던 거지.

지금와서 그러기에 이미 국민들 수준이 높아졌다. 그러니 문재앙 따위에다 병신이란 소리를 할 수 있는 국민들이 많은 거지.

이 상황에 박정희같은 인물이 나타난다?

몇몇 병신들은 구국의 결단 ㅇㅈㄹ  하면서 찬양하겠지만 결과는 구국이 아닌 파국 아니 멸국의 지름길이 될 거다.

당장 문재앙과 그 일당들만 봐도 통제와 탄압으로 자유 짓밟아서 어떤 꼬라지 당하고 있는지 현실로 나타나잖아?

설마 '그 분은 다를 것이다' 아직도 이딴 믿음 갖고있는 건 아니겠지?

이제 이 나라에선 대통령으로부터 상당한 권한들을 압수할 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