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불법다단계. 서울시 민생사법 경찰단에서. 중앙지검으로 사건이 배당되었다고해서. 이렇게 제가아는한도 안에서

제보드립니다.  인크루즈"다단계는 어제입건된. 대표외에

각지역. 총책들이 있으며. 이사람들은 인크루즈 뿐만이 아니라 그전에도 계속해서 다단계를 발굴하여 영업하며 그이익을 분배하는 자들입니다. 이익금은 해외금융사를 통한 채크카드로 배당받음으로서.  총책들은  막대한 수익을(월 1500만원에서 2000만원씩)  연 2억~3억. 원씩 국내에는 소득세 한푼내지않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있으며. 어제 사건이 터진후로도 지역.총책들은.불법이 아니라며 회원들을 기망하며. 영업행위를 오늘도 계속해서 하고있습니다. 제가아는. 경남 총책은. 박찬동. 장은주.김종성.이세사람이며.  서울쪽 대표와 수시로 접촉하여. 월벤. 드림트립. 다이어트크림.  인크루즈.로 불법 다단계를 영업하며.  감언이설로.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법 다단계를 일삼는자들을 사회본보기삼아 엄벌에 처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