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1. 현재 치료약 없음. 환자는 산소를 불어넣는 치료를 하는데 폐기능이 약한 사람은 방법이 없어 방치

2. 치료가 되어도 일반폐렴보다 폐손상이 많아서 폐활량손실이 엄청 크다

3. 백신은 4월경이 되어야 나온다.

4. 이 바이러스는 곧바도 폐를 손상시킨다. 중국 나가죽어.

5. 금년 4월까지 하나투어, 모두투어를 제외한 나머지 여행사는 모두 부도. 정부에 인건비 50% 보조요청.

진작에 입국금지 했으면 안 일어났을 일. 이래도 잘한다고 하는것들은 대체?

6. 이번달 제주도 여행 취소 98%

7. 메르스는 일정지역 여행만 자제가 되어 전세계 관광에 부분적 영향. 이번것은 전세계.

8. 우리나라는 4월이 절정이다. 요점은 절대 걸리지 말것. 치료되어도 완치가 아니고 폐손상이 너무 심각.


기침과 열과 같은 증상이 보여 병원에 가봤을 때 폐의 50%는 이미 섬유증입니다.

대만 전문가들은 숨을 깊이 들이쉬고 10초 이상 숨을 참으세요. 숨을 깊이 들이쉬고 10초 이상 숨을 참으세요. 기침, 불편함, 답답함 없이 완료 하신다면 폐에 섬유증이 없다는 뜻입니다. 감염되지 않았다.


일본의사들은 입과목을 항상 물로 적시고 절대로 건조하게 두면 안됩니다. 

15분 마다 물 한모금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러스가 입에 들어가더라도 물 또는 다른 음료를 마시면 바이러스가 식도를 타고 위로 들어갑니다.

바이러스가 위로 들어가게 되면 위산에 의해 바이러스가 죽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바이러스가 기관을 통해 폐로 들어가게 되어 매우 위험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