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이기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지만 져도 미국인들 입장에서는 골치 아플걸. 이제 바이든 같은 후보들이 아니라 워런이나 샌더스 같은 강성 사회주의자들의 민주당내 영향력이 더 강해질지도 몰라.

사회주의자 새끼들은 살기 좋은 북한으로 보내버려야 하는데~

여기도 우리랑 비슷하네.
문재인 처단을 위해 민주당만 빼고.
트럼프 처단을 위해 바이든.

아 칼럼입니다 판사님

바이든은 민주당내의 중도 진영에서 합세하여 버니를 끌어내리려고 "만든" 후보일뿐이라는게 내 생각임. 뭐 너도 알겠지만 바이든은 문재앙급의 치매 증세를 보이고 있고 이게 이미 인터넷에서는 공공연히 공론화가 되어가는 중이고 여러 논객들이 이미 이거 가지고 존나 까는중.  자기 유세 현장에 나타난 유권자로부터 좀 어려운 질문을 받으면 면전에서 모욕하고 꺼지라고 하는것도 유명하지.

미국 민주당은 2017년 한국 보수랑 똑같은 상황임. 구심점이 될 만한 그 어떠한 가치도 없고 리더도 없음. 단지 "민주"라는 타이틀 아래에 모인 따까리 파티가 되어버렸음.

조 바이든 우크라이나 스캔들... 흠터레스팅.

개인적으로 트럼프 재선은 무난할것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3선은 회의적이지만 재선에는 표를주기 마련이니까요. 바이든은 낡은 정치인이라는 인식이 분명 있습니다. 현재 트럼프의 재선을 막으려면 대단한 매력이 있어야하는데 바이든은 그런게 없어요. 그리고 바이든 저작자가 겉으로는 반중국이지만 우크라이나 스캔들때보니까 중국에 책잡힐 무언가가있어보여 패권전쟁을 불리하게 만들수있어 개인적으로는 절대 당선되면 안되는 인물로 판단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에 트럼프만큼 좋은 미국 대통령은 없습니다. 북한과의 대화기조가 끝난마당에 트럼프를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조금도없죠.

맨날 건강보험으로 트럼프나 조롱했지 정작 미국 민주당 애들에게도 복지는 생각보다 중요이슈가 아닌 거같네. 
아마 바이든 지지자들은 샌더스 지지자들 보며 그럴거같다. 
노~오력도 안하는 것들이 무임승차나 하려고 한다고. 난 노력해서 건강보험 다 누리고 대학등록금도 다 내가 벌어갚았다. 더 노력해라. 샌더스나 빨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