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문화교류 차단까지 가지 않았고 정부도 그런 생각은 1도 없었음.
서로 화이트리스트 제외하는게 각 정부로서 하는 일이었고,
노재팬도 처음엔 좀 하다가 시간 얼마지나서 그냥 할 사람만 했음.

결정적으로 노재팬으로 깃발만들어서 가로수와 전봇대에 설치하려했던 서초구청이 시민들의 거센반발에 결국 취소하기도 했고.

노재팬이라 해도 어느 선 이상으론 결국 안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