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국의 정의는 이번에 진행하는 사회채널 부국장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사회 채널이 다양한 계파를 수용할 수 있는 건강한 정치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챈을 사챈답게는 저의 슬로건입니다.


사챈을 사챈답게 만들어 다양성과 화합이 존재하는 사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