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새끼가 옆에서 벽에 똥 바르고 있고 옆에 새끼는 그걸 막 핥고 있어서

서로 알지도 못하고 유대감도 없는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기겁을 하는 건데

무슨 사람들이 뭉쳐서 지들을 탄압하는 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