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회담에서 장제스가 한국 독립 건의한 계기가 바로 임정 산하 한인애국단의 홍커우 공원 의거다.


일뽕들이 폭탄테러라고 까는 임정의 의거가 없었으면 카이로에서 한국 독립 의제는 상정되지도 못했고 한국인들은 지금도 부락민들보다 더한 노예 취급 받으며 비참하게 연명했을거다.


간혹 일뽕들이 그때 독립하지 않고 일본 일부로 남았으면 우리는 선진국 국민으로 살고 애니, 라노벨 많이 즐기고 했을텐데 이딴 망상들 참 많이 하는데 현재 재일교포가 어떤 취급을 받으며 사는지 정녕 모르는 바보들이거나 알면서도 일부러 인정 안 하는 X라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