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이니의 아프가니스탄 연작 소설이다. 


눈물 싸다 피똥까지 싸는 걸작 소설이다. 

작가가 천재 아닌가 싶을 정도로

스토리텔링이 미쳤다. 실제 직업은 의사.

부업이 작가인데 쌉 천재각. 


아프가니스탄 인의 입장에서 쓴

소설이라 신선하기도 하고.


연을 쫓는 아이는 남자들의 이야기.

천개의 찬란란 태양은 여자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