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 무기 막 퍼부울거 생각하면.
일본, 미군 지원 없으면 공군은 반나절 해군은 하루만에 녹아버리고 주요 시설은 탄도탄 찜질 맞음.
정찰 자원이 없으니 화력 지원은 비효율적이고 금방 대포병 당해서 녹을듯.
그나마 서울 경기 축선에서 시가전 들어가면 중국 피해가 막대하겠지만 인력이 1대1로 갈리는거라 결국 밀릴듯.
중공이 선전포고 하겠지요. 1차, 2차대전 봐도 쫄리는 쪽이 먼저 무는법.
전쟁은 보통 힘균형이 완전 붕괴되어서 상대국이 안심하고 큰 이득을 취할 수 있을때. 아니면 비등한 상태에서 불리한 쪽이 상황의 역전을 노리고 하는 경우가 많죠.
미국은 단순히 외교적 압박으로도 자기이득을 챙길 수 있는데 굳이 피를 흘리려고 들지는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