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신앙심이 매우 강한 사람이었는데

나이가 100살이 되어서야 

귀한 본처의 아들인 이삭을 갖게 됨.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귀한 본처의 첫 자손인 이삭을 하나님에게 

희생의 재물로 바치라고 함.


아브라함은 믿음이 매우 강했으므로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이삭을 하나님의 재물로 바치겠다고 함.


아브라함이 이삭을 재물로 바치려는 순간

하나님의 천사들이 내려와서

아브라함을 막고 아브라함과 그 아들인 이삭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내려줌.


이렇게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던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