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도 차면 기울듯이, 영원히 군림하는 권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조국 입시부정 사태


울산 선거개입 사태


김정숙 마스크 비리


총선이 끝나고 난 뒤에도 문재앙 정권을 때릴 수 있는 탄환은 무수히 많다.


이제 남은 것은 임기가 끝나고 부엉이바위로 가느냐, 아니면 임기가 끝나기 전에 탄핵당하느냐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