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7세 사망진단서엔 '코로나'..병원 "결과 나올때까진 폐렴으로"


대문짝만하게 "사실은 코로나지만 알 수 없는 압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폐렴으로 하자"라는 뉘앙스 풀풀 풍기는 자극적인 헤드를 뽑은 중앙

이들이 원하는 반응은
"젊은이들은 코로나 괜찮다며!! 거짓말쟁이들!!"
"어린 학생이 코로나 떄문에 죽었다!!"
"코로나 때문에 죽었는데 폐렴으로 하자니 이게 무슨 말이냐!!"
"문재앙이 여론조작을 위해 사인을 조작했다!!"

그러나...

















사망 17세 최종 음성···당국 “영남대병원 오류, 검사 잠정중단”
병원 시설 오류 때문에 양성으로 잘못 나온거라고 밝혀지니까 바로 시무룩해지는거 보소 ㅋㅋ

그동안 "음성당했다" 라며 소설에 소설을 쓰고 앉았던 방구석 헤밍웨이들 ㅂㄷㅂㄷ잼
어휴 진짜 어린 학생 죽음을 가지고 지들 입맛에 맞는 프레임 짜기에만 급급해하는 꼬라지 보면 답없다


다른 신문들

영남대병원 실험실 코로나 오염 추정…"17세 양성 반응 판단 원인"

◇13차례 검사 중 12번 음성…"마지막 실험서 잘못 추정"
영남대병원은 이중 앞선 12번의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판명됐으나 18일 실시한 13번째 검사에서 소변과 가래 검체에서 부분적인 증폭 반응을 보이자 질병관리본부에 검사를 의뢰했다.
그러면서 "질병관리본부와 모든 시험기관의 모든 검체에서 코로나19가 검출되지 않았다"며 "검체 의뢰한 영남대학병원으로부터 검사 원자료를 받아 재판독한 결과 환자 검체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대조군 검체에서도 PCR 반응이 확인되는 등 실험실 오염 또는 기술 오류 등에 대한 미결정 반응 가능성이 합리적으로 의심됐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아니었다…검사가 '오류'

영남대병원 검사에서 일부 양성이 나온 검체를 질병관리본부와 두 병원이 다시 검사한 결과, 세 곳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영남대병원의 검사 원자료를 받아 봤더니 감염되지 않은 깨끗한 검체 역시 일부 양성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돼 있었습니다.
영남대병원 검사 과정에 오류나 오염이 생겨 일부 양성이란 잘못된 결과로 이어졌다는 게 방역당국 최종 결론입니다.



참고로 니들이 지랄할까봐 미리 말해두는데 나 개인 아님ㅋ
시진핑핑이 개새끼 ㅋ
김정은 개새끼 ㅋ
신천지도 아님 이만희 뒤진다 십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