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어렸을 땐 주변에 병신들이 존나 많았는데, 나이 먹어가고 좋은 학교 가고 하면서 주변에 괜찮은 사람들만 남음.

뭐 인종차별은 상상도 할 수 없고 그냥 인종 불문 똑똑하고 합리적인 사람들만 점점 남는다. 

헤이트 스피치 등으로 경고 먹다 잘리거나 그거 무서워서 사리는 애들도 많고

그지랄 하는 애들 중 잘 되는 애들은 거의 없거든. 


내가 한 고등학교 때 쯤 '아 이새낀 안 보는 게 맞다' 싶어 거르기 시작한 부류가 딱 국X원장 같은 애들이었음

저런 애들 정신 못 차리면 애비가 국새끼 처럼 다 떠먹여 주는 거 아닌 이상 한국으로 반송될 확률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