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객들은 이르면 내년 후반 발사 예정인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캡슐 크루 드래건(Crew Dragon)을 타고 최장 5일간 지구 표면에서 약 1천367km 떨어진 상공에서 지구 궤도를 따라 우주를 여행하게 된다.

이 높이는 국제우주정거장(ISS) 고도의 2∼3배 해당하는 수준이다.


https://m.mk.co.kr/news/economy/view-amp/2020/02/172722/


국민 세금 갈취하는 

나르시스트+싸이코패스 집합체인

국뽕 공산당보다 우월한

미국 민간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