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몽의 대표주자로서, 환경문제의 최대 가해국이 중국이란 사실을 무시한다

선진국에만 클레임을 걸며, 개발도상국도 그 경제상황을 무시당하기 일쑤다






환경문제는 심각하지만 세계인이 전부 똑같은 책임을 가지지는 않는다.

시진핑을 물고뜯어야 국제 환경문제가 해결되는데, 초점을 잘못 짚고 있는 것이다.


중국/인도 2개국만 환경문제를 해결해도 남극의 오존층 파괴가 완화되어 서서히 오존농도가 복구되고, 동남아시아와 한국의 미세먼지 문제가 종식될 것이다. 지구 온난화는 각 정부의 환경적 노력으로 상쇄가능한 수준까지 완화되고, 더이상 희토류 채굴이나 화력발전소로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