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역사교육에 의해 파생되어 나온 괴물들이지


객관적 자료와 사료들 가지고 교차검증하여 가르치는 역사교육이었다면 저런 괴물이 나왔을까?


어거지로 민족주의를 때려박기 위해 혹은 불순한 의도가 숨겨진 그리고 그러한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 역사교육이


결국 외부적 충격에 의해 반동을 만들어버렸고 그게 바로 소위 역센징이니 어쩌니 하는 괴물들이지


제대로 가르쳤으면 탄생하지도 않았거나 혹은 탄생했더라도 그 세력이 미미했을테지만


결국 제대로 된 교육을 하지 못해 그러한 미치광이들이 생겨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