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딩때 발랑 까진 여자애가있었는데 


얘는 지스스로 영업뛰어서 몸팜 


체력도 오지게 좋은지 하루에 몇탕을 뛰었다함 


거기다 피임도 잘했는지 낙태니 중절이니 이런것도 없었다하고


오직 오프라인으로만 만남 가졌는데 자주애용하는곳이 찜질방이었다나 거기서 아재나 또래들 유혹했다고 


웃긴건 아재들한텐 파릇파릇한 영계중딩이라는 매리트로 비싸게받고 


또래 중딩들은 할인해줘서 엄청 싸게해줬다함 


가출해서  지가 알아서 영업뛰어서 몸팔고 자취방얻고 사고싶은거 다 사면서 살다가 그뒤론 지가 다른동네로 이사가서 소식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