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경직, 문치매 노동정책 


요 두가지 손 안보고 해결의 실마리 찾을 수 있을까?


일본  디플레 진입/탈출과정 모두 노동정책과 관련이 큰데

친노동정책(97) 시작 후 2년만에 푹 주저앉고, 4년후에 파트잡 천국

아예 오피스 1개를 파트타이머 세트로 장착해서 빌려주는 회사도 있었고


한국은 일단 국민레벨에서 비정규직/파트잡 에 순응할 수 있는가가 큰 의문이거든.


아무튼 정부에서 돈 풀어도 회의적인게 저 부분. 결국 민간수요/투자가 살아날 가능성이 제로.

모 님의 말씀대로 굴러다니는 스노우볼도 1-2개여야 말이짘ㅋㅋㅋㅋㅋㅋㅋ


둠스데이 2분기말로 본 사람들이 헛소리했다고 놀림당할 날 오길 비는 마음이다만

현재로서 볼 때는 아직은 그들이 현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