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여기서 먹고 살거고 사회에 기여할 국민이니까 더 나은 방향을 위해 모순된 점들을 비판하는 거 아니야?

너같이 맹목적으로 다 순응하고 될대로 되라라고 하는게 오히려 더 우매하고 매국이고 독재에 최적화된 정신구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