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의 연설문 속 명문들을 일상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넣어봐.


"마...괜...찮습니다..."

"이거는 왜 이랬냐, 저거는 왜 저랬냐."

"막가자는거냐..."


이런거 

단, 문장에 자연스럽게 괴리감 없이 녹여내야 함.

이렇게되면 보통 사람은 반응이 없는데 

(어둠의) 노사모들은 웃음이 터짐.


이 방법으로 내가 동지들을 많이 찾았지.

동지를 찾으면 귓가에 대고


"노무현은 살아있다..."


하고 속삭여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