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병 휴대폰 사용은 이 정권의 업적이 맞는 것 같음.


근데, 군인 인권의 전반적인 향상은 정권보다는 언론의 여론 형성 및 인권에 대한 국민 의식 향상의 결과라고 봄. 


여기서 시대에 역행해서 군부 정권처럼 자유 탄압하지 않은 걸 업적으로 보겠다면 모르겠지만. 

(그러면 그냥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것도 업적임.)




시대의 결과물을 모두 정부의 업적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