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멸공통일이 이루어지면 일단 막말로 북괴 전 지역이 초토화가 남


근데 북괴 인프라를 보면 차라리 다 터뜨리고 새로 짓는 게 나을 수준의 인프라임


특히 상하수도나 이런 거는 ㄹㅇ 지들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른다 하는 수준이니 걍 다 터뜨리고


아예 지질조사 새로 다 해서 지도 새로 싹 다 만들고 거기에 따라 또 새로 싹 만들어야지


그리고 평화통일에 비해 북괴 전 지역을 안정될 때까지 항시적 계엄령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도 명분상 가능하고


그에 따라 이동통제도 명분상 충분히 가능함


인력 충원 등에 있어서도 포로였던 구 북괴군 등을 이용해 단순노무로 써먹기 가능하고 


지도층과 로동당 당원들 역시 싹 다 갈렸을테니 노량진 고시, 공시낭인들 대거 채용해서 보내면 되고....


어차피 저 고시, 공시 낭인들은 기본이 4년제이고 대개 20~30대니 총도 충분히 쥐어봤을테고 ㅎㅎㅎ.....


어찌 보면 명분이 충족되었다는 전제 하에서는 멸공통일이 더 싸게 먹히고 후속관리도 더 쉬울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