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영결식장에서

상주로서 예의를 다하는 장면.


여기서부터 시작됐다고 봐야지.

국민들이 인간 문재인을 발견하게 된 순간.







나였으면 싸대기 날렸다.

난 대통령 감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