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폴란드맨이 처음 왔을때.

그는 한국의 정치, 사회는 아무것도 모르며, 문화, 사회통념도 우리완 다른. 그져 한국어를 하는 외국인이였지.

컬쳐쇼크를 격어가면서 그의 머리속에 한국의 모습은 인민군이 돌아다니는 통제된사회. 비슷한게 아닐까 싶다.


그는 우리가 만든 괴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