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솔직하게 말한다.
문재인? 응 객관적으로 보면 능력은 있어. 사법시험 붙었고 변호사 했고 국회의원 했고. 그나마 어중이 떠중이는 아니란거야.
근데 왜 이렇게 병신같은 정책들을 펴냐고? 씨발 느그들 때문이야.
문재앙과 대깨문, 문과충들의 공통된 단점이 귀가 얇다는 거임.
느그들이 유사과학 유사경제학 쳐 가져와서 문과충들 선동하면, 문재앙은 그게 민심인줄 알고 그대로 정책에 반영한다고.
문재앙이 나라 말아먹는 속도 보면 능력이 없는건 아냐. 그걸 좋은 데 쓰면 역대급 성군 될 수 있어.
근데 시발 느그들 같은 간신들이 지 이득보려고 거짓으로 점철된 개소리를 퍼트리고, 이게 여론이요 저게 여론이요 그러니까 문재앙이 헷갈리는 거지.
시발 이런 경우를 막으려면, 자연계에서 공부하는 여러 학문들 (물화생지, 미적분2, 기벡) 전부 문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영어교육 난이도 빡세게 올려서 대중이 선동 안당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것도 느그들이 입시부담 지랄하면서 없앴지? 다 계획이었단 거 티 난다.

한마디로 말한다. 느그들 덕분에 문재앙이 욕쳐먹을짓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