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끼 자살하라고 해

1) 한국은 다인종 사회가 아니라 인종차별이 드러나지 않았을뿐 인종차별을 안하는 나라는 아닙니다.
2) 조선후기일때 한국의 농노, 노비의 수준은 50% 수준으로 노예제가 만연했습니다.
    원나라 시절로 가면 유럽은 좆도아닌 부스러기 시절이었던건 맞고
    명나라때 면 아마 르네상스 시대랑 겹치는데 유럽 르네상스 시대는
    종교에 쩔어서 신앙으로만 살던 암흑시대가 끝나고
    이슬람에만 남아있던 고대 과학기술이 돌아오면서 기술력과 문화가 꽃피는 시대라
    명확히 이긴다고 하기 어려울 겁니다.
3)  사실 유교쳬계는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사회에 존재하는 최소한의 도덕체계는 유교가 잡아줬다고 생각하면 유럽이 그보다 도덕수준이 낮았던건 사실이지만, 성리학으로 가버리면 그냥 귀족들의 소작농 착취가 만연해서 현학적으로 간거라 도저히 못빨아줄 시점이죠. 집단주의는 말도안되는 소리인게, 서양문화권은 중세에도 이미 개인주의적이라 왕이 돈 안주면 군대가 말을 안들을 정도였고 장자승계랍시고 몰빵하면 바로 자식간에 분란나는 분위기였습니다. 개인주의가 수백년 됐는데 집단주의가 쩐다고 하면 우습죠 ㅋㅋ

4) 이거야말고 개버러지같은 소리인데 한국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흘린 피가 거의 없어서 중우정치에 놀아나는게 현실입니다. 정치이슈는 가족친지와 이야기  안하는게 낫다는게 한국문화인데 그걸 어떻게 미국/유럽의 선진 민주주의랑 비교합니까 ㅋㅋㅋ 걔네는 아예 대다수 인사들의 종교 성향처럼 그냥 정치성향을 까놓고 시작하는데요.

5) 미친놈임, 유교는 집권자가 아랫놈을 부리기 편하게 교육하기위한 수단이지 개인주의의 수단이 아닙니다. 그렇게 이야기 한 사람이 있다면, 1가정 1자녀 제도의 부작용으로 소황제세대로 태어난 중국인일 가능성이 높은데,  본인들이 부모에 의해 떠받들여져서 갖추어진 개인주의랑 유교영향이랑 분간을 못하는겁니다. 애초에 중국은 문화대혁명으로 유교가 없어져서 한국에 와서 주자가례 책을 얻어갈 정도로 미개한 국가입니다. 유교가 안남아있는데 유교로부터 개인주의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죠. 만물의 수호신? ㅋㅋㅋㅋ 그건 병신소리구요 ㅋㅋ
만물의 수호신이 홍위병으로 변신해서 임산부 배에 태아꺼내기 놀이를 합니까? ㅋㅋ

4는 절대 아님. 일본이나 한국이나 프랑스나 다 커다란  단점들이 있음. 일본은 특유의 경직성에서 비롯된 여러 문제들이 있고(엔자이, 이지메 등), 한국은  아직도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심심치 않게 눈에 띄며  정치인들이 갈등과 분란을 이용해 권력을 얻으려는 속셈이 너무 눈에 띄는 등 다양한 단점들이 존재함. 프랑스도 빈민들과 난민들을  포함한 여러 문제들이  있다고 들었음. 정치권력과 유착한 거대자본의 패악질의 가능성으로 보면 한국과 일본, 중국은 서구권보다 못한 것은 사실이고.
5도 마찬가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도, 중국이 개인주의의 시작이라거나 무슨 수호신이라거나 하는 얘기는 환빠들이랑 다를 바 없음. 수호신 운운하는  사람에게 현재 중국이 어디의 수호신이냐고 물어봐요. 핑핑이네  수호신이면 모를까 인민의 수호신도  아닌 나라인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