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이였음

편의점에 우유랑 아침에 먹을 소시지와 콜라를 사러갔지


잠깐 옆으로 빠지자면

cu 커피우유가 스누피보다 좀 더 쌘 것 같음

스누피 먹고서 꿀잠 잤는데 이건 안 그랬음


살거 다 들고서 계산하러 계산대로 갔지

택시기사 같아 보이는 분이 바카스 계산하고 있더라고

단골인지 사장하고 얘기하는데


이번에는 통합당 찍을려고.

전부터 대깨문인가 뭔가에 요즘 하는거 보면 영....


겨우 한 사람이고 일반화 시키는게 무리가 있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느낄 수 있던거는


대깨문이라는 단어 자체가

굉장히 안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겠구나 였음

ㄹ혜를 무작정 지지하는 태극기를 연상시키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