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벌 좋고 의사 변호사 같은 직업을 가지고 돈도 일반인보다는 비교안되게 많이 버는 사람. 사회적으로 나가서 '저 의사입니다 변호사입니다.' 말하며 어느정도 인정과 대접받는사람. 그런데 환자나 고객에게 치여 살 수 있는 경우.


2. 직업은 부동산투자자 같은 사람이라 아예 잘 눈에 띄지도 않는 사람이고 1번의 몇배 몇십배는 거뜬히 넘길정도로 돈도 많으나 나가서는 사실상 무직 취급받는경우. 그러나 누군가에게 치여사는 삶을 안살고 여유있고 개인적으로 사는 사람.


지위와 돈이냐 아니면 돈과 자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