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산당 후보는 망언해서 나가리고

미통당 후보로 나온게 듣보임

민중당 혁명당은 말 할 것도 없고

근데 무소속으로 나온 후보가 임종훈.

前 자한당 수원 정 당협위원장.

이번에 잘려서 무소속 출마한 수도권 14인 중 1명 되시겠다 이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