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것은 세계관이다 


세계관을 골수까지 유물론자로 바꿔야만 눈에서 비늘을 벗고 실재하는 세상을 직시하게되는법임 


좌익은 그동안 지나가버린 역사에 오류가 있다 주장하며 지나가버려서 보이지도않는 관념론에 파묻혀 관념론적인 세계관 관념론적인 정치 사상을 가지고있음 


그럼 유물사관은 무엇인가?? 유물사관은 인과율을 믿는다 


눈으로 보이는 사건의 안과관계만을 믿지 추상적인 관념론을 거부하는것이 유물론의 시작이다 


그것을 응용심화시켜 사회부조리의 인과관계를 밝혀내고 그것이 다시금 반복되지않게 인과율의 사슬을 끊는것이 유물론자가 말하는 "진보다"


근데 저 좌익들을보아라 관념적인 "친일파" 이젠 하다못해 "토45착왜구"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만들어내어 작위적으로 개개인을 판단하려 들고 자신의 사상에서 벗어나지못하게끔 자유를 억압하려든다 


이것은 진보가 아니라 중세암흑으로 돌아가려는 수구반동임


이 세상은 에덴동산이 아니다 불합리하고 부조리가 있는것이 당연한 세상인데 


그 부조리는 사회구조적인 모순된 인과관계에서 비롯되는것이지 지나가버린 과거의 역사에서 오늘날 현대사회의 모순을 찾는것은 허망하리만큼 추상적이고 관념적이라는것을 알려야한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