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박승희 기자 = 김대호 서울 관악갑 후보는 6일 통합당의 지지율이 낮은 20~40대를 겨냥해 "60대와 70대, 깨어있는 50대 민주화 세력들의 문제의식은 논리가 있다. 하지만 30대 중반에서 40대의 (주장은) 논리가 아니다. 그냥 막연한 정서이며 무지와 착각"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566749


좆동권 세력이 논리가 있다고? 


60-70? 설마 박사모 보고 하는소리는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