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보유 자본량 이 오르면 당연히 찾아오는 것이고, 개인 자본량이 딸리면 민주화가 불가능하다 라고 봄. 정치경제 양쪽을 아우르는 진리이기도 하지. 나도 정치만 볼 땐 70년대 민주화운동 세력이 왜 호응을 못받았는지 그 때 사람들이 멍청해 보이고 했걸랑. 왜 87년처럼 직딩들까지 가담이 안되었나 하고 말이지. 근데...

주머니에 돈 없으면 민주화 못한다고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심. 이게 진리더라.
이게 민주화에 대한 내 시각이고

한국의 민주화 운동은 딱 87년에 끝냈어야 했어. 그 뒤에 90년대까지 그 개지랄을 한게 이해가 안갈 정도로.
어차피 지들 업적 하나도 없었는데 지들이 전두환 몰아냈다는 식으로 뻐기는것도 웃기는 일이고 ㅋㅋ

이제는 교육을 시키는데 가관이지. 박정희/전두환때가 무슨 북조선식으로 한 것처럼 가르치니말이지.
그러니 똥오줌 못가리는 대깨문들이 설치는 지금 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민주화운동은 혁명가의 정석을 안따라가면 좋겠음.
시작은 청렴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결국 그들을 막을 혁명세력이 없다면 절대권력으로 타락해.
이게 1789년부터 이어져 온 혁명가들의 정석이지 ㅋㅋㅋㅋㅋㅋㅋ
87년 이후 민주화세력이라던 운동권이 그랬어. 
ㅆㅂ, 회의나 학습회 불려가서 하는게 일방주입식교육과
우두머리들 절대시에 염병. 차라리 공산권 생활총화나
회의가 더 민주적이겠더라. 이인영이 그런 떄 사람이거든.

게다가 한국은 민주화하던 애들이 미군에 숟가락 얹은 병신들이란 생각.
그리고 민주화는 주머니사정 없이 가능하다고 믿는 공부안한 띨빡들임.
마치 대깨문 뇌 수준처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