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를 지지하던 사람이 마두로 아무리 독재하던 그의 폭정에 염증을 느끼던 야당은 안찍었지 그래서 그들은 총선에서 졌지

그리고 상대편에서 헌법을 운운하고 과이도가 쿠데타는 했지만 결국엔 졌어 우리도 결국 얘네처럼 굴러갈 일만 남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