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말하니... 

나도 최근 너무 바빠져서 여러분들이랑 소통 못한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함. 

총선 끝나면 앞으로 더욱 소통해보겠음. 

그리고 임시규정 애매한 부분 수정했음. 

이것도 손보려고 했는데 내가 까먹었다. 

아무튼 사회채널에 애정이 식은건 아니니 안심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