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잌

ㅇㅇ... 좆잡고 반성한다

글삭튀하고 관리진에 뒤집어씌움. 그걸 관리진이 그런 적 없다고 Eight가 확인함. 

그렇게되면 입증책임은 당연히 소고환에게 넘어가지. 관리진이 지운거 입증해야함. 만약에 이걸 관리진에게 또 입증하라고 하면 소고환이 특권을 가지는거고. 이걸 입증책임의 전환이라고 한다.

너 말은 소고환에게 특권주란 말이야. 말이안됨. 억지 부릴걸 부려. 
주장을 반대하는 쪽에서 입증해야지, 주장하는 쪽이 주장에 정당성까지 주장하란거면 주장을 받는쪽에 특혜지.

니 말이 그래서 억지고 Eight가 공정했던거야.

니가 주장안해도 민법이 그래. 그런 계약을 전부 아우르는게 채권법쪽이고 알겠음? 궁금하면 니 주위에 변호사한테 물어보고 오던지. 계약에 특정된 사항이 있다면 신의칙 내에서 특정부분을 배제하고, 특정규정이 없으면 신의칙 직행이야.  이게 채권법쪽에 정해져 있는 원칙이고.

어차피 저게 속인/속지주의일거니 한국에 니가 살거나, 한국인이라면 적용될거니 뭐. 

그만 웃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