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세뇌되지않은 서방에서 온 용사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바로 복우수와푸 그비아고불스키.
자유의 나라에서 온 그는 사격과 연기에 출중했다.
그는 조선망명정부의 세력에서 일하던중, 그에게 임무가 내려왔다.
바로 서울로 내려간 그는 삼엄한 경비를 연기로 모두 뚫어버리고
기관총으로 추종 세력들을 죽여버렸다.
WZ.38이란 신이 내려주신 신성한 무기로 문재앙이란 괴물의 머리통에 큰 구멍을 내었다.
그는 헬조선을지 하던 괴물을 죽이고 헬조선을 탈출했다.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