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제는 이미 수십 년 전 미국이 불질러 뒤짐

2. 중공은 북한과 함깨 가장 최근에 남한을 침략하고도 아무 댓가를 치루지 않은 나라

3. 중국은 일대일로, 화웨이 백도어, 뇌물 등 온갖 좃같은 방법으로 현대판 제국주의 실현 중

4. 미국은 그동안 사실상 동맹국 퍼주기, 오지라퍼 하다가 탈진해서 자국우선주의로 돌아서는 중



어디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정치집단이라도 '친일' 이 대한민국 역사의 주류라고 하는 곳이 있던가?

뭐 운동권 새끼들이야 대한민국 건국 자체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다 친일파로 몰아 버리는 새끼들이니 그럴 수 있지.

소련한테 탱크 빌려와서 침략전쟁 벌인 '마음의 고향' 북한이 사악한 미제를 몰아내고 민족이 통합하여 주체적인 공동체야 되어야 한다던 새끼들이니까.

사악한 미제가 남한을 착취하기 위해 한민족을 분단해 괴뢰국가를 세우고 북한에게 남침을 유도했다고 골수까지 믿는 새끼들이니까.


대한민국은 미국의 태평양 전쟁 승리 덕에 독립을 할 수 있게 된 나라이고, 소련의 알박기 덕에 분단이 되었으며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침략전쟁을 막아내고 자유민주공화국으로서 발전했지. 

그 와중에 전두환이라는 독재자가 나타나고 6.10 민주항쟁 이후 사실상 미국이 전두환을 내쫓게 되었고

이후 지역주의 정치가 뿌리내리게 되었고, 외환위기때 IMF를 통해 미국돈과 조언을 받고 위기를 극복했고,

김대업의 병풍이라는 주작사건을 통해 당선된 노무현이 열린우리당을 통해 소위 386 민주투사들을 대거 정치계에 들여오게 되는데

이들은 민주화의 공로를 자신의 것으로 돌리면서 십수 년간 교육계와 미디어에서 암약하며 역사왜곡을 해 왔지.

정작 사전적 의미의 매국노인 새끼들이 세뇌 하는 꼴을 두고 봤더니 어느 날 영웅이 되어 있더라.

그러다 갑자기 '내편 아니면 다 친일파' 이 지랄을 하더니, 

이젠 그 수괴가 독립운동만 띄워 줘도 뜬금없이 거품물고 민주당의 이단심문관이 되어서 지랄하기 시작하지. 

문재인 저새끼도 다 지 지지자 수준 알고 저러는 거야.

"친일몰이 해라" 라고 명령을 한 거고, 이제 이단심문관들이 거품 물고 결집하는 거라고 정확하게.

이런 씨발년들이 한국사회의 주류가 됬다니, 나는 한국이 내 나라라는 생각이 더는 들지 않는다.

뭐랄까. 내가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라면 내가 만나는 대부분의 조선인이 덴노 헤이카 반자이 거리는 느낌.

좃같은 나라 제발 제대로 좃됬으면.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41128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