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들은 미국을 싫어하고,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북한을 찬양하고, 마오쩌둥을 찬양하는 게 기본 사상이고 사회주의 혁명 주창하던 새끼들임.

주체사상 읽어 봐. 상당부분이 그냥 미국 저격하는 내용이야. 당연히 이런 거 빨던 애들이 반미 하지.

이 병신들은 공산권 몰락과 북한의 치부가 드러난 이후에 머쓱해져서 두 가지 루트를 타기 시작함.

1. 태세전환

2. 지하조직(이석기 등)

태세전환 한 놈들은 머쓱해 하더니 갑자기 북유럽식 사민주의 앵무새가 됨. 마치 자신들은 공산권 몰락과 무관한 지식인이라는 듯.

그러고 나서 반미종중 이념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 참 오랫동안 중국 똥꼬를 빨아 재꼈음. 균형외교 이지랄 염병 하면서.

자신들을 무오의 영웅들로 만들기 위해서 참 오만가지 합리화를 하고 오만가지로 말아 드시고 계신 거지. 

운동권 존중한다는 애새끼들은 사람 새끼들 아니다. 상종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