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10년 멸망

이후 비무장 투쟁 봉기들과 소규모 무장 투쟁은 있었으나 해방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무장 투쟁으로 이어지지 않음.


폴란드: 1939년 멸망

이후 바르샤바 봉기등 많은 대규모 봉기들을 일으켜 전후 영토를 더 얻는 계기가 됨.


한국: 1910년 일본에 의해 점령되고 해방 후 미소에 반갈죽당해서 그 잔재가 아직도 남아있음


폴란드: 독소에 의해 반갈죽 당하긴 했으나 소련 멸망 이후로 완전히 떨쳐내는데 성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