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인명사전에 등재된 인간이 8천명 반민특위에서 조사하던 인간이 5천명 


대강 중복되는 인물 빼고 1만명쯤될거같은데 이 1만여명의 친일파 후손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처럼


비밀결사를 조직해 우리나라를 지배한다는것이 좌익의 세계관이고 그런 관념적인 역사적 오류가 물질적인 사회모순을 잉태한다는 궤변을 어디까지 받아들여야하냐는거임


현대 사회모순은 현대 사회구조의 부조리에서 파생되는것인데 


이완용이 이조 독재자에게서 녹읍을 많이 받았던게 현 서민들의 구매력과 연결시키려는 황당한 시도를 진지하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병신이고 


머 누가 친일파네 마네 이런건 이미 지나가버려서 아무 부질없는 관념일뿐이라 생각함 너희들은 어떻게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