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선거가 아니라 그냥 ‘좆됨’이야.

우리는 그 ‘좆됨’을 일말의 포장이나 정신 승리, 혹은 헛된 희망따위 없이

‘좆됨’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의지로 나라를 문재인 패거리한테 통채로 완전하게 넘겨줬고, 아무런 저항 수단이나 방어 기제도 남겨놓지 않았음.


우리는 자유의지로 자유를 포기했어.


우리는 따라서 좆된거임.


어디 한번 같이 좆되보자. 이 좆된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