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냐 안주냐의 문제지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의 독과점은 오히려 공공의 이득이 될 수도 있다.

독과점의 좋은 예도 있어.

구글, 아마존 같은 경우가 그렇지.

독과점은 과정의 문제지 결코 막아야 한다?

이것은 기업의 노력을 무시한 결과나 다름 없음.

자세한건 이 칼럼을 읽어봐

http://www.keri.org/web/www/keridb_03_01?p_p_id=EXT_BBS&p_p_lifecycle=0&p_p_state=normal&p_p_mode=view&_EXT_BBS_struts_action=%2Fext%2Fbbs%2Fview_message&_EXT_BBS_messageId=150146


아무튼 독과점이 나쁘다?

부르주아가 나쁘다?

이런 이원론적 생각이 "판단중지"의 오류를 낳게 돼.

색안경을 벗으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