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최대한 교섭단체에서 완전 이탈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게 다음 22대 총선의 목표가 되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지금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180석의 힘으로


언론개혁, 검찰개혁, 개헌 등등을 단행하고,


지역단체법 등등을 개정하고


사사카와 재단 연루의혹도 밝히고 그러면서


토왜세력들의 기반을 완벽하게 날려버려야 한다..


그러면서 고위계층의 범죄는 절대 용서안하는 모습을 보여주되,


세금 감면이나 이런 것들도 고려하면서


범죄만 아니라면 다 좋다는 식으로 고위계층들도 포용하는 모습도 보여주면서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으면서,


더더욱 토왜세력들을 축소시켜야한다.


이런식으로 다음 22대 총선에서 토왜세력 많아도 50석 이하로 설정하고,


이번 21대 총선에 민주당이 진짜 진지하게 임했으면 한다.


토왜와 범죄세력에게는 그야말로 가혹하고 국민에게는 포용적인 태도로 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