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4&aid=0004410152

中 생산·소비·투자 모두 '추락'...올해도 '암울'

눈여겨볼 포인트 하나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농촌 출신 도시 노동자인 농민공들은 경기가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직장을 잃기 쉬운 취약 노동 계층”이라며 “3억명에 달하는 농민공들이 실업률 통계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난달 지적했다.

류천제 선전탄왕자산관리공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달 초 중국 수석경제학자논단에 올린 글에서 “‘마찰적 실업’으로 중국의 실업자 수가 최대 2억500만명으로 추산된다”면서 “중국 전체 일자리가 7억7500만개인 점에 비춰보면 실업률이 26%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마찰적 실업은 계절적 또는 기술적 이유 때문에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실업을 말한다.

클래스가 다르다. 저기 실업자 수가 한국인구의 5배야...상상이안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다다의 기대감 섞인 뻘소리가 보이는데

시 주석은 코로나19가 중국에 집중될 당시 타국 정상과 통화에서 “코로나19가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이라며 “장기적 경제 성장의 기초여건은 변함이 없다”고 수차례 발언했다. 중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 이면에 경제 주체들에게 내리는 사실상 '주요 지시'로 풀이된다.

차이나 서플라이 체인이 살아남는다면 성립하지. 경제블럭화 체제에선 씨알도 안먹힌단다 진핑아. 즉 니가 만날 꼴은

손 빼라 씨방새야.

중국이 유럽하고 짝짜쿵 하려 손 내미는데에 한표 검.
유럽이 어떨까? 몸통은 하나인데 대가리는 EU가맹국 숫자만큼 있는데라
잘 될까? 회담으로 결판짓는데만 반년은 넘어갈거야.

결론: 좆진핑 또 아씨발꿈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