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통당 내에서 하태경,이준석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성평화 노선을 취한다.


2.진보진영의 대표인 정의당 내에서 진보너머 라는 계파가 정의당의 당권을 장악하고 래디컬 페미니즘을 축출,상호교차성,온건 페미니즘을 진보진영 내의 주류로 만든다.


이 2가지 말고는 없는데 둘다 가능성 낮으니깐 미친짓 밖에는 답 없다.

도화선에 머지않아 불이 붙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