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패배로 인한 충격으로 인해 다시 확인하려고 해요.

1. 한국의 모순된 페미를 누구보다 혐오합니다.
2.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일을 하고 그에 맞는 대가를 얻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 상류층의 세금은 올리더라도, 정치적 개입을 통해 무작정 빼앗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중재는 가능)
5. 문재인 존나 싫습니다.
6. 인권과 자유를 정부에 인해 탄압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성향이 뭘까요?

테스트로는 보수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