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심야토론 하는데 민ㅈ당 ㅂㅅ들 하는 말이 가관이더라.

국민들은 국민들이 원하는걸 앞에 두고 우리가 원하는걸 앞세우지 않는걸 요구한다 (국민팔이 하면서 앞으로 떼법에 공수처 같은거 계속 끼워팔거임)

우리 뜻이 아닌 국민들 뜻으로 정치하겠다.(시방 우리가 다수된거니 나치질하고 전체주의 파시즘, 인권침해하더라도 국민뜻임. 아몰랑(그래서 반대 70까지 나온 조국 장관 강했했냐 ㄱㅅ들아)

정치 개혁보다는 시국이 위기니 시국에 집중해야한다.(이겼으니 선거제도 개판나도 상관 안함. 계속 써먹을건데 야당들 ㅈㄹ하는거 꼴보기 싫다)


시방 무슨 대놓고 국민팔이하는거 더럽게 역겹더라. 비례는 통합당 간당간당해놓고 절대다수의 지지 같은 미친 개소리나 지껄이고 자빠졌네.

야당보고 대안 내놓으라고 지껄이면서 고작 지들 입에서 나오는건 국민의 뜻? 꼴깝을 떠네 그럴거면 고대 그리스처럼 직접 민주정하지 왜 대의 민주하는데 니들이 목표를 정해주어야지 국민에게 떠넘기는게 국회의원으로서 할 짓거리냐?

차라리 우리는 시방 공산 파시즘 할거임이라던가 아님 26번 여성의 당 페미나치들 올려서 놓으면 지들 꼴리는데로 하고 책임도 지들이 질텐데. 민ㅈ당 ㅆㄹㄱ들은 망해도 국민탓하려고 국민 오지게 팔아먹네.



거기다 대놓고 위성정당으로 공수처 야당 추천자리 처먹겠다고 ㅈ껄인것도 보면 진짜 국가 망하면 직접 뇌에 5.56mm 박아주어야 정신 차릴 폐기물들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