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간다의 어원이 되는 프로파간다 데 피테는 교황청의 포교성으로써 

예술을 후원함으로 선전을 하던 피렌체의 메디치가를 흉내내어 

율리오2세가 대대적인 예술후원사업으로 수구카톨릭풍의 미술을 양산하는데에서 시작했음 

개신교를 믿더라도 베드로 대성당의 객관적인 미술성에대해서는 평가하듯이 

선전선동도 예술을 가지고 어느정도 "객관성"을 부여해야한다 생각함 















그래서 이게 바로 우리가 필요한거임 


자유인들의 상징인 프리기아 모자 

자유인들의 상징인 삼색뱃지 

자유인들의 상징인 상퀼로트 

이런 시각적인 도구들을 통하여 허황된 말보다 훨씬 간단하게 자유의 가치를 선전할수있음 

그것이 바로 선전임 말보다 효과적으로 우리의 가치를 광고하는것 

그러기위해서는 코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해야됨 

코뮌 만세!!!!